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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 집에서 진료받는 시대 열렸다

by 슬기로운랑빠 2026. 2. 13.

좋은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에서는
“병원 한 번 다녀오는 것도 전쟁이다”라는 말이 익숙했을 겁니다.

이제는 그 부담을 조금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 신청 방법은?

 

신청 절차와 상세 안내는 아래 이미지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신청 방법 총정리 (2026년 최신버전)

장기요양재택의료 신청방법

 

이제는 전국 어디서나 ‘집에서 진료’

보건복지부는 1월 6일부터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총 422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일부 지역만 가능해
“우리 동네는 해당이 안 된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란 무엇인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단순 방문진료가 아닙니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함께 점검합니다.

  • 건강 상태
  • 만성질환 관리
  • 와상 상태 관리
  • 주거 환경
  • 영양 상태
  • 돌봄 공백 여부

즉, 의료와 요양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이 점이 기존 방문진료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요양병원 대신 ‘집에서 노후’

 

많은 어르신들이 가능한 한
익숙한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거동이 어려워지면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입원 없이도 필요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 와상 상태 어르신
  • 병원 이동이 어려운 경우
  • 만성질환 지속 관리가 필요한 경우
  • 보호자 부담이 큰 가정

 

이용 대상은 누구인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 1·2등급 수급자 우선
✔ 의사가 재택의료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단, 요양시설 입소 중인 경우는 제외됩니다.

즉, 집에서 생활 중인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제도입니다.

 

2023년 28곳 → 2026년 전국 확대

 

이 사업은 2023년 28개 시·군·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190개 시·군·구를 거쳐
이번에 전국 229개 전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전국 확대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서비스의 질

 

정부는 단순 확대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택의료센터가 실제 현장에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되는지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정리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는
단순한 정책 발표가 아닙니다.

✔ 병원 이동 부담 감소
✔ 요양병원 입소 대안 확대
✔ 집에서 치료 가능
✔ 통합돌봄 기반 구축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이 한 단계 진전됐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 비용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