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9세까지 확대 + 지역별 차등 지급 + 2030년까지 이어지는 변화 총정리
2025년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라
내년부터 아동수당이 대폭 확대됩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연령 상향(만 9세 미만)
지역별 차등 지급제 도입
2017년생 전원 혜택 적용
특히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2017년생은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에 대한 답을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2026 아동수당, 이렇게 달라집니다
| 구분 | 기존 (2025년까지) | 2026년 이후 |
| 지급 대상 | 만 8세 미만 | 만 9세 미만 (2017년생 포함) |
| 지급 금액 | 월 10만 원(전국 동일) | 지역별 차등 (10만~13만 원) |
| 수혜 아동 수 | 약 215만 명 | 265만 명(+50만 명) |
| 신청 방법 | 정부24 / 주민센터 | 동일 (기존 수급자는 자동 연장) |


지역별 차등 지급 금액 (2026년부터)
| 지역 구분 | 월 지급액 | 비고 |
|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 10만 원 | 기본형 |
| 비수도권 (지방 광역시·도 단위) | 10만 5천 원 | 생활비 반영형 |
| 인구감소 지역 | 11만~12만 원 | 지방소멸 대응 인센티브형 |
| 지역사랑상품권 수령 시 | 최대 13만 원 | 현금 대신 지역화폐로 지급 가능 |
즉, 거주 지역에 따라 월 최대 3만 원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방 소멸 방지 및 정주 장려를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의 일환입니다.
2017년생 아동수당, 언제까지 받을까?
2026년부터는 2017년생 전원이 혜택 대상입니다.
이전에는 생일이 지나면 월별로 지급이 끊겼지만,
이번 개편으로 태어난 달과 상관없이 동일 기간 지원됩니다.
즉,
- 2017년 1월생이든 12월생이든 동일하게 연중 지급
- 수도권 기준으로 연간 120만 원(월 10만 원) 지급
- 소급 적용은 불가하나, 형평성 논란은 해소
따라서,
“2017년생은 2026년 한 해 동안 모두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 확대 로드맵 (2026~2030)
| 연도 | 지급대상 연령 | 해당 출생연도 | 비고 |
| 2026년 | 만 9세 미만 | 2017년생까지 | 1단계 확대 |
| 2027년 | 만 10세 미만 | 2016년생까지 | 2단계 확대 |
| 2028년 | 만 11세 미만 | 2015년생까지 | 3단계 확대 |
| 2029년 | 만 12세 미만 | 2014년생까지 | 4단계 확대 |
| 2030년 | 만 13세 미만 | 2013년생까지 | 최종 단계 |
즉, 2017년생은 2030년까지 매년 아동수당 수혜 대상으로 남게 됩니다.
이는 정부가 장기적으로 ‘아동 돌봄 지원을 초등 고학년까지 확대’하려는 복지 비전의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소득이 높아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아동수당은 소득 무관 보편 지급제로, 모든 가정이 대상입니다.
Q2. 해외 체류 중이면 어떻게 되나요?
90일 이상 해외 체류 시 지급 중단, 귀국 후 다시 신청 가능
Q3. 2017년생이 내년에 초등 4학년이 되면?
2026년에는 연령 기준(만 9세 미만)이 적용되므로 전원 지급 대상입니다.
Q4.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나요?
인구감소 지역 등 일부 지자체는 상품권 수령 방식을 도입해 최대 13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의 의미
이번 2026 아동수당 확대는 단순히 ‘지원 금액’이 아니라
아이 돌봄 복지의 연령 상향을 통한 양육 부담 완화 정책입니다.
특히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성장 발달 지원을 초등 3학년 → 6학년 이상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중장기 로드맵의 첫 단계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