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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방법|최대 25만원 지원 대상·기간 총정리

by 슬기로운랑빠 2026. 1. 27.

요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둘러싼 분위기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폐업률이 사상 최고 수준이라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경기 침체로 소비가 줄어들면서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을 동시에 떠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접수를 설 명절 전인 2월 9일부터 시작해, 빠르면 설 명절 이전부터 바우처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소상공인경영안정 바우처 신청하러 가기는 아래 이미지를 누르시면 이동됩니다.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신청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해당 제도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됐으며, 현금 지급이 아닌 지정 사용처에서 자동 차감되는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금성 지원보다 실제 체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정책 만족도도 비교적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규모

 

올해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대상을 한정하고
  • 총 5,7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지원 금액은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으로,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용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총 9개 항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 항목

  • 전기요금
  • 가스요금
  • 수도요금
  • 4대 보험료
  • 차량 연료비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신규 추가)

특히 올해부터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료가 새롭게 포함돼,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 불가 항목

  • 통신비

통신비는 과거 소액결제 등 목적 외 사용 논란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사용처에서 제외됐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대상 요건

 

아래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 2025년 연 매출 0원 초과 ~ 1억 400만 원 미만
  • 신청일 기준 휴·폐업이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

또한 다음 사항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1인이 여러 사업체(개인·법인 무관)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만 신청 가능
  • 공동대표 사업체의 경우 주대표 1인만 신청 가능

 

소상공인 바우처 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 업종은 원칙적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이 아닌 모든 업종입니다.

대표적인 제외 업종

  • 유흥업
  • 담배 중개업
  • 도박기계 및 사행성 업종
  •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업 등

위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방법

 

신청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신청 방법

신청 과정에서 소상공인은 바우처를 지급받을 카드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 가능한 카드사

  • 국민
  • BC
  • 농협
  • 롯데
  • 삼성
  • 신한
  • 우리
  • 하나
  • 현대카드

선택한 카드사로 디지털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접수 일정은 2부제로 운영

 

신속한 신청 처리를 위해 초기 접수는 2부제(홀·짝제)로 운영됩니다.

  • 2월 9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
  • 2월 10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
  • 2월 11일부터: 끝자리 상관없이 자유 신청 가능

 

바우처 지급 및 사용 방식

 

소상공인이 신청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세청 과세 정보를 활용해 지원 요건을 확인합니다.
이후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알림톡으로 결과가 안내됩니다.

바우처는 선택한 카드로 결제 시 자동으로 먼저 차감되며, 별도의 증빙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단,

  • 바우처 한도(25만 원)를 초과한 금액
  • 사용처 외 결제 금액

은 소상공인이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정부 입장과 기대 효과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정책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에도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전기·가스·보험료 등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을 직접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신청 기간이 짧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 요건에 해당한다면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