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 진작에 나섰습니다.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단 12일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대폭 확대되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이란?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상품권입니다.
종이형과 모바일형(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두 가지로 발행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정부 예산으로 할인판매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젊은 세대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할인 및 환급 기간
이번 혜택은 2025년 10월 29일(화)부터 11월 9일(일)까지 12일간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보다 5%p 추가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기본 10% 할인 + 최대 15%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지역사랑상품권은 ‘즉시 할인형’으로, 구매 시 바로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차등 적용되어 아래와 같이 인상됩니다.
| 지역 | 기존할인율 | 행사 기간 할인율 |
| 수도권 | 10% | 15% |
| 비수도권 | 13% | 18% |
| 인구감소지역 | 15% | 20% |
예를 들어 10만 원어치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수도권은 8만5천 원, 비수도권은 8만2천 원, 인구감소지역은 8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이 상품권은 전통시장, 동네 식당, 미용실, 카페 등 지역 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일부지역 10월 지역사랑상품권 한도가 소진된 경우 11월 1일 한도가 생성되었을때 구매해야 할수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이중 혜택’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이중 혜택 구조입니다.
기본적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행사 기간 동안 전년 대비 카드 사용액이 증가한 소비자에게
그 증가분의 5%~15%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줍니다.
이른바 ‘상생페이백’ 제도인데,
소비를 많이 할수록 더 많은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월 최대 환급 한도는 10만 원, 전체 행사 기간(3개월 기준) 총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즉, 10만 원을 쓰면 최대 2만5천 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죠.
구매처 및 사용처
- 구매처: 농협은행, 신한은행, 전북은행,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제로페이 연동)
- 사용처: 전국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장, 제로페이 가맹점, 일부 온라인몰(쿠팡, 네이버 등 참여 중)
단, 행사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기간 초반에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비자 꿀팁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품권을 병행 사용하면 혜택 극대화 가능
- 카드 청구할인 + 환급 + 상품권 할인을 조합하면 실질 체감 할인율 30% 이상 가능
- 전통시장 앱(온누리마켓, 시장e음 등)을 함께 활용하면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사용
상생소비복권 & 상생페이백
행사 기간 중 카드 사용액 5만 원당 1장의 복권을 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1등 당첨금은 2,000만 원, 총 상금 규모는 20억 원에 달합니다.
또한, 상생페이백 제도를 통해 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 혜택이 배가됩니다.
현명한 소비로 지역도 살리고 혜택도 챙기자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닙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소비 축제’입니다.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잘 활용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챙기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죠.
단,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니 너무 늦기 전에 서둘러 참여하세요!
지금이 바로 최대 25% 혜택으로 소비도, 지역경제도 살리는 기회입니다.
